어제 거의 1년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.
그것도 확 몰아서.
겨울 들어 여기저기 많이 다니게 되어 어딘가 올려야지 하다 잡은 새로운 컨셉 '사진과 함께'.
아이디어는 싸이에서~ㅋ.
그러다보니 사진을 잘 찍지 않던 나로서는 여기저기 놀러갔는데도 놓친데가 많네.
친구에게 얻어먹은 아웃백
연구실 형에게 얻어먹은 우가우가를 포함해서
그냥 먹으러 간 곳도 좀 있고 ㅋ.
하여간 사진과 기록이 새로운 취미가 된다면
나중에 다시 떠올려 볼 수도 있고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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