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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관함

영화| 볼트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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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도 사고

밥도 맛있게 먹고

마무리로 생각하고 본 영화 볼트.

 

같이 간 연구실 누나가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꼭 본다고 했던지라

영화를 볼 때 사전 조사는 오로지 평점뿐인 나로서는 별다른 이견 없이 보게 되었다.

 

-볼트 줄거리-

 


사실 난 볼트가 정말 슈퍼독인줄 알았다.

 

사전조사를 안 하고 가면 이런 재미가 있다니까 ㅋ. 

 

내가 생각한 귀여움은 아니지만

귀여운 모습을 보이는 볼트를 보면서

무난하게 잘 본 영화.

 

사실 난 보고 돈 아깝단 생각만 안 들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.

 

과속스캔들 같은 경우는 정말 가끔 있는 일이지. ''

 

이제보니 존 트라볼타가 성우지만 영화 볼 당시에는 그런 건 느끼지 못했다.

 

사실 내가 영화배우 목소리를 잘 아는 것도 아니구.

 

지난 번에 봤던 포뇨보다는 오히려 조금 전 연령대에 가까운 영화라고 생각한다.

 

무난한 만족? ㅋ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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